가자지대가 어린이들의 무덤으로 화하였다고 개탄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 책임자가 20일 가자지대가 어린이들의 무덤으로 화하였다고 개탄하였다.

그는 이곳에서 어린이들이 죽거나 부상당하고있을뿐 아니라 집도 부모도 다 잃고 떠돌아다니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의 어린이들이 생명안전과 교육을 보장받지 못하고있으며 어린시절을 빼앗겼다고 언급하였다.(끝)

www.kcna.kp (2024.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