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르끼예외무성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만행 규탄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외무성이 23일 성명을 발표하여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만행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최근 공격들을 전 지역을 혼란에 빠뜨리는 행위로 락인하면서 이 공격들은 지역에 불안정을 조성하려는 이스라엘의 책동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음을 말해준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을 절대적으로 비호두둔하는 나라들은 이 유태복고주의정권이 정치적리익을 위해 류혈참사를 빚어내는것을 묵인하고있다고 단죄하면서 성명은 책임있는 모든측들 특히 유엔안보리사회와 국제공동체가 즉시 조치를 취할것을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