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지역의 불안정을 추구하는 이스라엘을 단죄

(테헤란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23일 기자회견에서 중동지역의 불안정을 추구하는 이스라엘을 단죄하였다.

이란은 가자지대에서 전쟁이 지속되고 레바논의 국경지역에서 공습이 확대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는 모두를 전쟁에 끌어들이고 지역을 불안정하게 하려는것은 바로 이스라엘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중동에서 전쟁확대를 추구하면서 거기에 이란을 끌어들일 《덫》을 놓고있다고 비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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