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의 온갖 도전속에서도 사회주의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시며 세기적인 전변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력에 대한 칭송의 마음은 외국의 벗들이 보내오는 축전과 축하편지들에 뜨겁게 어려있다.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서기국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은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따라 승리의 려정을 이어가고있다.
그이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장성강화된 무진막강한 전쟁억제력은 조선반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있다.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은 앞으로도 승리와 영광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벨라루씨 위쩹스크주체교육학협회 책임자,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필리핀조선련대성 및 친선협회 위원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비범한 정치실력과 거창한 령도실천으로 나라의 국력과 지위를 시대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신데 대하여 찬양하였다.
파키스탄 라호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자주적신념과 강인담대한 배짱과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주체의 핵강국의 존엄과 위용이 더 높이 떨쳐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책임자,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위원장,김정일장군 뻬루친목회 위원장은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지만 김정은각하와 같이 그토록 짧은 기간에 인민의 꿈과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시는 위인은 없다,김정은각하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찬란한 승리의 기치이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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