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이름난 명승-박연폭포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개성시 박연리에 있는 박연폭포는 우리 인민들이 즐겨찾는 관광지들중의 하나이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름난 명승인 이곳을 찾았다.
천마산과 성거산사이에 흐르는 여러 골짜기의 물이 내려오면서 합쳐져 못을 이루었다가 절벽아래로 떨어지며 생긴 이 폭포의 높이는 37m,너비는 1.5m정도이다.
폭포우에 너럭바위가 바가지모양으로 패워 이루어진 기묘한 못인 박연이 있고 그가운데 여러 사람이 앉을만한 크기의 선바위가 있는 모양은 볼수록 장관이다.
박연폭포를 찾는 사람들은 수십m의 높이에서 벼랑을 스치면서 요란한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폭포수를 바라보고는 시원스럽고 장쾌하다,더위가 순간에 사라지고 온몸에 힘이 솟는다고 이야기한다.
아래로 흘러내린 물이 한데 모이는 폭포밑의 고모담이라고 불리우는 못은 모래알을 셀수 있을 정도로 맑아 이름난 명승의 절경을 더해준다.
박연폭포는 주변의 기암괴석들과 수림이 잘 조화되여 경치가 더 아름답다.(끝)
www.kcna.kp (202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