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양식사업소들에서 과학적인 비배관리로 생산장성의 담보 마련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수산부문에서 바다가양식을 대대적으로 벌리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수산성과 해당 단위 일군들은 양식면적을 늘인데 맞게 양식물들의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생산성을 높이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서해지구의 바다가양식사업소들에서는 1월 다시마생산계획을 완수한 기세를 늦추지 않고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공정별에 따르는 모든 작업을 기술규정대로 진행하고있다.

동해지구의 수산단위들에서도 양식장관리를 잘하고 선진적인 재배방법을 받아들이는 등 양식물생산을 늘여나가기 위한 사업을 다각적으로 내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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