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전국보건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2025》가 페막되였다.

전시회를 통하여 나라의 보건을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재건하고 획기적으로 진흥시키기 위한 사업을 과학기술로 확고히 담보하려는 보건부문 일군들과 과학자,기술자들의 높은 창조실력이 과시되였다.

평양시,평안북도,함경북도,함경남도와 평양산원,류경치과병원,평양의학대학,의학연구원,강봉무역회사 신진기술교류소,흥남제약공장,매봉산의료용소모품공장 등에서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제품들을 내놓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페막식이 13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동명동지와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관계부문 일군들,과학자,기술자,3대혁명소조원 등이 참가하였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위와 참가자들에게 상장,증서가 수여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보건상 정무림동지가 페막사를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