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건설의 증견자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8(2009)년 1월 어느날 례성강청년1호발전소를 찾으시였다.

저수지의 전경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치가 정말 멋있다고 하시며 례성강이 락원의 강,행복의 강으로 전변되였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발전기들과 콤퓨터조종실 등을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발전소건물이 화려하다고,원산청년발전소에 못지 않게 잘 건설하였는데 멋쟁이라고,모든것이 기술공학적요구에 맞게 건설된 리상적인 발전소라고,황해북도인민들의 높은 정신력에 의하여 일떠선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위대한 창조물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례성강청년1호발전소를 처음 건설할 때부터 와보았기때문에 이 발전소건설의 증견자이라고 하시면서 발전소에는 황해북도인민들의 피와 땀이 스며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금시 눈굽이 뜨겁게 젖어들었다.

발전소건설에 깃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로고가 눈물겹게 되새겨졌던것이다.(끝)

www.kcna.kp (주체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