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남도 회창군 덕련농장,내양농장,양춘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안남도 회창군 덕련농장,내양농장,양춘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이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산골농장마을들에 일떠선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은 평범한 농장원들을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가는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로 내세워주며 공산주의사회의 문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려는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평안남도와 회창군안의 당,정권기관 일군들이 살림집입사모임에 참가하여 농장마을들의 경사를 축하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손에손에 공화국기와 꽃다발을 들고 경쾌한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가락을 펼치는 농장원들과 주민들,아이들로 마을들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끝)
www.kcna.kp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