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속학총서》(전50권) 출판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과학원 민속학연구소에서 《조선민속학총서》(전50권)를 출판하여 내놓았다.
새로 출판된 《조선민속학총서》는 고대로부터 중세,근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민이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속에 창조하고 계승발전시켜온 민속전통을 주체성과 과학성,력사주의원칙에 기초하여 종합체계화한 도서이다.
총서는 원전도서인 《조선민속학개요》와 시대별에 따르는 민속전통의 계승관계 및 발전과정,식생활과 옷차림,농사,사냥풍습 등 우리 인민의 생활풍습을 부문별로 서술한 도서들을 포함하고있다.
민속풍습의 형성과 발전의 합법칙성,로동생활,가족생활,민속놀이 및 무술관련풍습,민속예술 등의 면면한 계승과 그 우수성에 대한 과학적인 해명을 통하여 총서는 우리 인민이 세계적으로도 가장 앞선 시기부터 자기 고유의 훌륭한 민속전통을 창조하고 발전시켜왔음을 잘 보여주고있다.(끝)
www.kcna.kp (202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