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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변압기의 개발로 이 분야에서 획기적인 전환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에네르기절약형건식변압기들이 계렬생산되고있다.
    류경전기공장 지배인 김경남은 공장에는 용량이 각이한 건식변압기생산능력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건식변압기는 체적이 작고 질량이 가벼우며 습기 및 과부하견딜성과 화재방지능력이 강한 우점으로 하여 에네르기절약형,환경보호형제품으로 되고있다.
    새형의 변압기는 절연급수가 높은 에폭수지로 절연되여있다.
    용량이 큰 변압기에는 자동온도조절장치가 달려있어 과부하에 의해 일정한 정도로 온도가 오르면 자동적으로 송풍기가 동작한다.
    이 장치를 콤퓨터와 련결하면 변압기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할수 있다.
    전원차단기능도 있어 생산된 전력을 소비지에 안전하게 공급할수 있다.
    종전의 변압기에 비해 자체의 전력손실이 적고 효률이 높은 새형의 변압기는 전력계통의 력률을 높여줌으로써 선로에서의 도중손실을 줄인다.
    기름을 전혀 쓰지 않는것으로 하여 기술경제적의의가 크며 수명이 30년이상으로서 유입변압기에 비해 10년이나 더 길다.
    건식변압기의 생산공정확립으로 변압기제작분야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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