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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공화국의 존엄을 모독하는 삐라살포놀음을 강행한 남조선괴뢰들을 규탄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괴뢰패당은 21일 악질《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련합》의 인간쓰레기들을 동원하여 공화국을 반대하는 삐라살포놀음을 강행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22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번 삐라살포망동은 북남관계개선과 대화를 위한 공화국의 인내성있는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와 내외여론에 대한 용납못할 우롱이고 모독이라고 단죄하였다.
    담화는 이번 삐라살포놀음의 장본인,주범은 다름아닌 괴뢰패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 인천에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가 열리고 우리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그 지척에서 감행된 이번 삐라살포놀음을 통하여 괴뢰패당이야말로 대결에 환장이 되여 국제체육경기대회도,그에 참가한 동족의 성의도 안중에 없고 이번 경기대회에서 끓어넘치는 화해와 통일의 기운에 찬물을 끼얹는 천하무뢰한,불한당이라는것이 더욱 여지없이 드러났다.
    괴뢰패당이 인간쓰레기들의 삐라도발을 《체제특성》이니,《민간단체의 자률적행동》이니 하는 보자기를 씌워 계속 비호두둔해나선다면 북남관계는 언제가도 개선될수 없으며 그로부터 초래되는것은 파국밖에 없다.
    대방을 반대하는 삐라살포는 국제법에 전쟁행위로 공인되여있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삐라살포놀음을 강행한 주모자,가담자들은 결코 무사치 못할것이며 우리는 어느때든지 단호한 보복조치로 비싼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다.
    온 민족의 이름으로 된 우리의 징벌조치는 임의의 순간에, 임의의 장소에서, 임의의 수단과 방법으로 무자비하게 단행될것이다.
    괴뢰당국은 더이상 《대화》요,《신뢰》요 하는 말을 입에 올릴수 없게 되였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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